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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2일 월요일] 루치아노 파바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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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9-21 15:51 조회 866회 댓글 0건본문
루치아노 파바로티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가 해외 순회공연을 마치고 귀국하여 독창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나 막상 시작 시간이 되자 사회자가 사색이 되어 객석을 향해 이야기했습니다.
"청중여러분, 죄송합니다. 가수가 조금 늦을 것 같아 잠시 우리나라에서 촉망받는 신인 가수 한 분이 노래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청중들은 실망했고 신인가수는 정중히 인사하였지만 청중은 본 체도 하지 않았고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때 갑자기 한 아이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아빠 정말 최고였어요!"
이 소리를 들은 신인가수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눈물이 반짝였으며 얼음처럼 차가웠던 청중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바로 '루치아노 파바로티'입니다. 사막과 같은 좌절 속에서 헤매고 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가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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