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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진정한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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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11-24 18:18 조회 934회 댓글 0건본문
진정한 섬김

아프리카의 오지에서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평생 자선사업을 해오던 슈바이처 박사가
어느 날 모금운동 차 모처럼 고향을 방문했다.
환영 나온 인파들은 열차가 도착하자 곧바로 1등 칸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그곳에 있으리라 짐작했던 박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환영객들은 급히 2등 칸으로 갔으나 그곳에도 박사가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3등칸에서 내리는 슈바이처 박사가 보였다.
사람들은 슈바이처 박사에게
"왜 편안한 자리를 놔두고 3등 칸을 이용하셨습니까?"라고 물었다.
그 질문에 박사는 빙그레 웃으면서 대답했다.
"이 열차에는 4등 칸이 없더군요."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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