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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좌우 소통 초급간부 긍정의 리더십 ‘정조준’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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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3-19 16:17 조회 2,220회 댓글 0건본문
육군5군단이 초급간부들의 리더십 역량을 끌어올렸다. 5군단은 최근 초급간부 50여 명을 대상으로 ‘긍정의 힘 리더십’ 교육을 시행해 이들의 전투지휘 및 임무수행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경기도와 3야전사령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 ‘사단법인 긍정의 힘 교육문화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진행했다. 연구회 소속 전문강사들은 9일부터 3박4일 동안 야전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리더십 과제 중심의 교육을 해 성과를 배가시켰다. 이들은 ‘4방향 리더십’과 ‘팀 빌딩 프로그램’ ‘커뮤니케이션’ ‘대화법’ ‘분노관리론’ 등 11개 과목의 교육을 통해 초급간부들의 리더십 역량을 업그레이드했다.
교육은 일방적 강의를 지양하고, 야전에서 실제 나타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의와 발표 위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강사 이철휘(예비역 육군대장) 장군은 ‘성공적인 군 생활을 위한 4방향 리더십’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상관에게 충성을, 좌우 동료에게 신의를, 부하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4방향 리더십”이라며 “진정한 리더십은 팔로어십에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종화(예비역 육군중장) 장군은 군 경험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더가 갖춰야할 마인드와 효율적 부대관리, 목표지향적 교육훈련 등을 생생하게 전달해 초급간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무와 연계된 교육인 만큼 성과도 확실했다. 교육 전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자신감은 약 13%, 리더십에 대한 이해와 적용 항목도 약 1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 참가한 한 초급간부는 “그동안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리더십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을 받은 후 군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교·부사관 역할 정립의 기본취지와 ?향, 과업 등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영선 기자 < ys119@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군5군단이 초급간부들의 리더십 역량을 끌어올렸다. 5군단은 최근 초급간부 50여 명을 대상으로 ‘긍정의 힘 리더십’ 교육을 시행해 이들의 전투지휘 및 임무수행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경기도와 3야전사령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 ‘사단법인 긍정의 힘 교육문화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진행했다. 연구회 소속 전문강사들은 9일부터 3박4일 동안 야전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리더십 과제 중심의 교육을 해 성과를 배가시켰다. 이들은 ‘4방향 리더십’과 ‘팀 빌딩 프로그램’ ‘커뮤니케이션’ ‘대화법’ ‘분노관리론’ 등 11개 과목의 교육을 통해 초급간부들의 리더십 역량을 업그레이드했다.
교육은 일방적 강의를 지양하고, 야전에서 실제 나타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의와 발표 위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강사 이철휘(예비역 육군대장) 장군은 ‘성공적인 군 생활을 위한 4방향 리더십’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상관에게 충성을, 좌우 동료에게 신의를, 부하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4방향 리더십”이라며 “진정한 리더십은 팔로어십에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종화(예비역 육군중장) 장군은 군 경험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더가 갖춰야할 마인드와 효율적 부대관리, 목표지향적 교육훈련 등을 생생하게 전달해 초급간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무와 연계된 교육인 만큼 성과도 확실했다. 교육 전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자신감은 약 13%, 리더십에 대한 이해와 적용 항목도 약 1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 참가한 한 초급간부는 “그동안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리더십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을 받은 후 군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교·부사관 역할 정립의 기본취지와 ?향, 과업 등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영선 기자 < ys11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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